
김정명, 서용선, 안창홍, 유휴열, 황현수, 권정호의 회화, 조각, 설치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들로 이루어진 이번 전시는 1980년대부터 한국 미술사조에 등장한 ‘신형상 미술’이 한국 현대미술의 흐름에 어떠한 영향력을 발휘했으며 동시대 포스트 모더니즘의 물결 속에서 한국 미술의 정체성을 모색하고자 걸어온 여정을 확인할 수 있다.
김정명 I Jungmyung Kim (b. 1945)

서용선 I Yongsun Suh (b. 1951)

안창홍 I Changhong Ahn (b. 1953)

유휴열 I Hyuyeol Ryu (b. 1949)

황현수 I Hyunsoo Hwang (b. 1954)

권정호 I Jungho Kwon (b. 1944)
